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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로 꾸준한 관리를 제공하는 '당구사랑'

함나연 2018-07-02 00:00:00

당구장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로 꾸준한 관리를 제공하는 '당구사랑'

지속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실내 스포츠로 자리잡은 당구장 창업은 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초기비용 외에 추가투자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당구장 창업을 알아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당구사업은 여타 다른 사업에 비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 당구문화가 들어온 후 100년이넘도록 당구장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실내 스포츠이다.

당구장 창업 과정에 있어서 입지선정과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당구재료까지 모두 입점 된 상태에서 영업부분도 가장 중요하고 또 잘 풀어나가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업체를 잘못 만날 경우 영업은 온전히 창업주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인테리어 업체가 오픈 후에는 별다른 교류를 하지 않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구사랑'은 창업 이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업체로 알려졌다. 이 곳은 인테리어가 끝날 시점까지 영업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곳이며, 창업 후에도 당구천교체, 당구재료구입, 당구 쪽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상의하며 진행하는 곳이다.

이처럼 '당구사랑'은 끈끈한 파트너쉽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번영을 함께 하는 곳으로 퇴직 후, 이직 후, 꿈을 위해서나 먹고 살기 위해서 당구장사업을 선택함에 있어 요즘같이 어려운 경기에 만족스러운 사업파트너로써의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는 곳이다.

'당구사랑'의 관계자는 "인테리어부터 당구대, 당구재료, 동선의 배치 등 당구장 오픈을 위한 초기작업부터 영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초보 사장님들께서 힘들어하는 부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당구사랑에서 책임지고 돕고 있다"고 전하며 "당구사랑에서 진행하는 인테리어의 경우 외주가 아니고 직접 인테리어를 주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당구대 및 당구재료는 '당구사랑'의 모체인 베스트당구재료에서 제공하고 있어 당구장창업 비용을 보다 절약할 수 있으며, 제일 중요한 영업부분은 당구사랑에서 오픈한 매출이 높은 가게에서 트레이닝을 도와주고 있어 보다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당구장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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