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8, LG G7 80% 할인 가격 제공

삼성 갤럭시노트8, LG G7 80% 할인 가격 제공

함나연 2018-07-02 00:00:00

LG전자는 G7 으로만 촬영하고 공개한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상이 조회수 100만 건을 넘기는 기록을 보이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G7씽큐 출시에 맞춰 비엔나 관광청,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연합해 만든 이번 영상은 전문 촬영 장비 없이 촬영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LG V30로 촬영했던 하와이, 두바이 편을 넘어선 역동적인 영상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관광청도 29일 오후 4시~7월 8일까지 비엔나 영상을 공개하고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상을 본 뒤 비엔나로 함께 떠나고 싶은 친구를 태그, 댓글로 참여하면 이 중 11명을 추첨해 G7씽큐 1대를 비롯해 비엔나 노트북 케이스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영상 속에는 인공지능이 피사체 상황을 확인 해 알아서 최적의 사진을 촬영해주는 'AI 카메라'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해주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등 G7씽큐의 대표 기능도 담겨 있다.

현재 '모비스타'에서는 6월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갤럭시노트8, G7 모델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8, G7을 30만원대의 가격에 제공 중이다.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신 스마트폰 할인 가격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구매와 관련된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삼성 갤럭시노트8, LG G7 80% 할인 가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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