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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어 휴가철이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를 여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여행 시 영어를 몰라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부산 한양학원은 그런 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생활영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는 기초가 없고 단어와 기본적인 문법을 알지 못한다면 회화를 하기 어렵다.
하지만 성인들이 이런 기초부터 체계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대형 어학원들은 어느 정도 기초가 바탕이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부산한양학원은 20년이 넘은 수업 노하우와 교재로 쉽고 재미있는 영어수업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벳부터, 파닉스, 기초문법, 생활회화, 고급회화까지 다양한 수준의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다양한 수업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래, 서면, 수영, 사하 4개의 지점이 있으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와 반이 개강한다. 부산한양학원의 관계자는 "영어를 배우고 싶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많은 분들이 한양학원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