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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탈리안스타일 메뉴를 선보이는 '마녀돈앤파스타'가 예비창업주를 위한 소자본창업 파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마녀돈앤파스타는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의 6000원대 메뉴로 점심 식사와 야식까지 공략해 공백시간 없는 매출을 도모한다. 2017년 3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마녀돈앤파스타는 2018년 현재 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 부산, 천안 등 여러 도시에서 오픈 준비 중이다.
마녀돈앤파스타는 본사와 점주의 상생관계를 지속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안정적인 물류 배송과 함께 업계 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식자재로 '착한 프랜차이즈'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업모델의 다각화로 샵인샵, 배달전문, 홀&배달, 홀&배달&테이크아웃4가지 모델 중 점주의 창업자금 상태에 맞춰 오픈을 안내하여 돈까스창업, 도시락창업, 스파게티창업을 소자본창업으로 운영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5분 이내 조리가 가능한 레시피로 2주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월세 50만원 이하의 B, C급 상권에서도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녀돈앤파스타는 현재 소자본창업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관련문의는 본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