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천수애진 |
최근 지상파의 한 드라마에 특별출연한 배우 박주미가 여전한 미모를 선보이며, 변함 없는 동안 피부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 극장을 찾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박주미를 돋보이게 한 건 완성도 높은 연기뿐만이 아니다. 동안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그녀만의 무기인 반짝이고 탄력 있는 피부다. 오랜 활동 기간 동안 잡티와 주름 없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30대 여성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모 중에서도 피부 관리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다는 박주미는 최근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의 모델로도 활동하여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중이다. 피부의 진피를 구성하는 핵심성분이 함유된 '천수애진'은 하루에 한번 간편하게 섭취하여,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수분 균형을 맞추고 윤기를 완성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천수애진'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인체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문제까지 개선할 수 있음이 직접 확인 되어 40,50대 여성들에게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천수애진'에는 배우 박주미가 선사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그대로 연상된다"고 말하며, 많은 여성들이 '천수애진'을 통해 본연의 미(美)를 꾸준히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수애진'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상담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