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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7일 글로벌체인 호텔 그룹 '플래티노 그룹(PLATENO GROUP)'의 한국 법인인 플래티노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래티노그룹은 전 세계 67개국 5,500개 이상의 호텔, 1억명의 로열티 회원을 확보한 고객 중심의 체인호텔 그룹이며, 플래티노 코리아는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김진국 대표원장과 플래티노 코리아 김동현 대표이사가 참석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비앤빛 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외국인 고객들이 비앤빛의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의료관광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눈 조건을 충분히 고려, 60가지 정밀 검사를 통한 맞춤 수술을 진행하므로 고객은 안전하게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안과 클리닉의 의료진과 교류하는 것은 물론,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유럽백내장굴절학회(ESCRS)에서 꾸준히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국내외 환자의 눈 건강과 시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시 환자가 점차 늘어나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어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라섹 등 다양한 수술을 고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바른 시력교정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팸타임스=박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