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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구워먹는 청주 율량동 맛집, 넓은 홀로 회식장소로도 적합!

박태호 2018-06-27 00:00:00

장보고 구워먹는 청주 율량동 맛집, 넓은 홀로 회식장소로도 적합!

최근 고깃집들이 다양한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고급스러운 한정식 집처럼 꾸며진 고깃집은 예전부터 자리잡고 있었고 캠핑용품을 통해서 캠핑 온 것처럼 꾸며진 고깃집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컨셉들을 갖고 있는 곳 중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장을 보고 고기를 구워먹는 청주 율량동 맛집으로 알려진 '장보고 구워먹자'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장보고 구워먹자'는 식당이용료와 숯 피우기 값을 받고 자리를 제공하며 실내에 위치한 편의점을 통해 장을 보고 직접 구워먹는 컨셉을 갖춘 식당이다. 이 식당에서는 도드람 한돈의 산소진공포장팩을 채택하여 신선함이 오래가는 품질 좋은 브랜드의 고기를 착한 가격에 팔고 있는 곳으로 한돈 삼겹살, 목살 500g 기준으로 1만 6천원 대의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항정살 300g 기준으로는 1만 1천원 대로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고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꼽힌다.

장보고 구워먹는 청주 율량동 맛집, 넓은 홀로 회식장소로도 적합!

이 식당에서 자리 잡고 난 뒤에는 가장 먼저 편의점에서 장을 봐 장바구니에 직접 고른 물품을 넣고 선불결제 하면 되는 시스템으로 실제 휴가철 펜션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기분이 들기도 하며, 처음에는 이 컨셉이 어색할 수 있지만 한번 해보고 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를 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마음에 들어 한다.

'장보고 구워먹자'는 90평정도의 넓은 홀로 단체회식에도 적합하며 누구나 편히 식사하러 오기 좋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각종 모임 장소로도 이용되며 아이가 있는 다수 가족들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기를 다 먹은 뒤 후식으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곳으로 라면은 서비스 차원으로 편의점에서 1000원에 구입하면 뜨거운 물과 버너, 양푼을 이용해 끓여 먹을 수 있다.

이 외에 양푼이 국수, 양푼이 비빔국수, 열무국수를 주문할 수 있으며 계란찜이나 된장찌개, 떡갈비도 식당에서 추가주문 할 수 있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장보고 구워먹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많은 방문 부탁하여 특히 단체 손님은 미리 예약 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현재 '장보고 구워먹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미리 준비하여 결제 전 보여주면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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