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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있다. 프랜차이즈를 비롯하여 개인창업 등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어느 곳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프랜차이즈와 개인창업 모두 각기 장단점이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겐 어떤 창업을 준비하느냐부터가 창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별도로 내가 만들어낸 특별한 레시피가 없어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지만 가맹비 외 기타 등등 많은 창업비용이 들어가며, 다양한 유지비 덕에 적은 수익 그리고 유행에도 민감할 수 있다.
반면, 개인 창업의 경우 가맹비와 같은 별도의 창업비용이 들어가지 않지만 자신만의 레시피를 보유하거나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특출 난 무언가가 존재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 프랜차이즈와 개인창업의 각기 다른 점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무료 레시피를 공개하여 음식점을 처음 창업하는 사람들도 보다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한성모' 카페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성모' 카페는 한식이라면 어떤 메뉴라도 레시피를 직접 교육, 전수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한식경력 23년의 매니저가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관리해주는 카페로 레시피를 교육 받아 초보자도 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곳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