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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뛰어매트는 지난 6월 15일 1차 공동구매 완판에 이어 2차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체에서는 그에 앞서 신제품 '홈프리미엄 매트' 출시예정일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뛰어뛰어매트 관계자는 "필름부착방식이 아닌 100% 통 EVA를 사용하여 실제 나무 색상 비슷하게 조합한 신제품 우드 및 파스텔매트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뛰어뛰어매트는 넘어져도 충격이 흡수되는 안전한매트이며,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청소가 용이하며 빈틈이 없는 시공이 가능한 매트이다.
EVA 필름결합 방식 같은 경우 발바닥에 달라붙거나, 가루가 날리는 등 청소 시 힘든 경우가 있다. 하지만 '뛰어뛰어매트'는 필름지 부착방식이 아닌 통EVA를 고집하고 있어 스크래치에 강하며, 필름부착방식 EVA 매트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이다.
인증·8대 무독성 인증·중량바닥레벨 성적서를 받았으며 방음테스트 시공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 아이들이 넘어져도 충격이 흡수되는 안전한매트로도 사용되고 있다.
뛰어뛰어매트는 전국 26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어느 곳이든 시공이 가능하다. 무료방문견적 서비스도 진행한다.
홈프리미엄매트는 주문생산방식으로 금형기계로 하나하나씩 단독으로 생산하며, 채도차이를 줄인 매트로, 올해 7월부터 전국 박람회 참가 예정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