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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복원 전문 업체 '예스컴' 7월말까지 복구비용 할인 이벤트 연장 진행

박태호 2018-06-26 00:00:00

데이터복원 전문 업체 '예스컴' 7월말까지 복구비용 할인 이벤트 연장 진행

데이터복구 전문업체 예스컴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고객의 복구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임가격을 기존 가격 대비 10~30% 할인 진행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복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동식 드라이브인 외장하드, USB메모리부터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SSD와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블랙박스 등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 SD카드, CF카드 등 다양한 저장매체에서 사라 지거나 접근이 불가능한 데이타를 되살리거나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데이터복구센터 예스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복구 방법에 대해서 찾아 보고는 직접 해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잘못된 방법을 적용해서 데이터복원이 불가능해져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분석을 통해서 적절한 방법과 장비를 이용해야 된다. 가장 많이 접수가 되는 외장하드 인식 안 될 때에도 이것이 베드섹터, 하드 컨트롤러, 헤드 및 플래터 불량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적절하게 원인을 해결하고 진행해야 그나마 데이타의 복원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되살려야 될 자료가 중요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실수로 삭제한 엑셀 파일, 한글 문서나, 삭제된 사진, 동영상복구 및 외장하드 및 USB등의 저장장치의 인식불가, 충격에 의한 파손, 침수 및 화재, 노트북하드 등 다양한 증상에 대한 데이터복구가 주요 서비스 항목이다. 최신 스마트폰 복구, 아이폰 복구도 지원한다.

예스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가 이루어지면 1:1 맞춤형 담당 엔지니어가 배정되어 철저한 고객 관리와 함께 무료 출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료출장이 가능한 지역은 강남, 용산, 종로, 서초 등 서울 전 지역과 일산, 부평, 광명, 안산, 인천 등 경기인천 지역도 포함된다. 그 외 지역도 전국적인 지사를 통해 방문, 택배 접수 및 내방접수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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