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시도로 탈색이나 염색, 파마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셈이다.

그러다보면 잦은 시술로 인해 머릿결이 쉽게 상하고, 모발 끝부분이 거칠어지기 십상이다. 상한 머릿결과 갈라진 머리 등 모발손상을 겪는 사람들은 머릿결 복구를 위해 집중 케어를 받기도 한다.

모발은 단백질이므로 강한 열에 상한 머리는 관리하기 어렵다. 결국은 상한머리는 자를 수밖에 없다.

상한머리복구 중 미용실에서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한머리복구펌과 매직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모발 상태를 고려해 이에 적합한 영양제를 선택해 셀프 모발관리를 할 수 있다.

골든미에서는 손상머리복구에 도움을 주고 머릿결이 윤기나면서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가꿔주는 홈케어 전용 제품을 선보였다.

골든미 단백질샴푸의 경우 유해성분 7가지 제거가 제거되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소량의 사용만으로도 풍부한 거품형성이 가능하다. 고단백질샴푸로써 샴푸에 함유된 바바씨오일이 두피에 코팅막을 형성해 두피강화에 도움을 주어 보습유지 또한 가능하며 모발보호와 탈모방지, 비듬케어, 영양을 공급해준다.

골든미 CLPP 헤어트리트먼트는 푸석해진 머릿결을 윤기있게 만들어 모발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화학적 시술이 잦은 극손상모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처리제로서도 사용가능해 미용실에서는 펌이나 염색 시술 전, 모발에 도포 후 세척하지 않고 이용한다.

골든미 단백질샴푸와 CLPP 헤어트리트먼트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1000ml 대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극손상모발 회복에 도움을 주고 두피건강과 영양공급, 수분공급에 효과를 보 수 있다.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해 이제 집에서도 손쉽게 헤어관리 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