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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중 경쟁이 치열한 창업으로 뽑히고 있는 카페 창업은 포화 시장에 도달했기 때문에 매장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운영하지 않으면 성공이 어렵게 되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해당 프랜차이즈만의 컨셉은 물론, 신메뉴 및 마케팅도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브런치카페 퀸즈브라운은 차별화된 컨셉과 신메뉴 마케팅을 선보이며 포화된 카페 시장 속에 자리 잡으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파니니카페 퀸즈브라운은 고급 원두를 사용한 기본 카페 매출은 물론 주문과 동시에 직접 그릴에 구워 만드는 홈메이드 수제 파니니, 수제 샌드위치와 샐러드, 명품 과일만을 사용하는 노시럽 과일주스와 컵과일 등의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며 상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퀸즈브라운의 관계자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메뉴로 매출 유지가 가능해짐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며, "또한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퀸즈브라운으로 업종 전환하여 매출이 상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퀸즈브라운 본사는 가맹점주가 인테리어를 직접 시공 가능하게 하여 창업에 부담을 주는 인테리어 비용을 줄였으며, 기존 카페프랜차이즈에서 퀸즈브라운으로 업종을 변경할 경우 30평 기준 평균 1,700만 원 상당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현재 개설부터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퀸즈브라운 본사는 오픈 전 9일간 본사 직원 파견 집중 교육을 통해 초보 창업자에게 충분히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또한 창업 이벤트를 통해 50호점까지 가맹 계약 시 발생하는 가맹비와 보증금을 면제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자세한 창업 내용은 퀸즈브라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