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힐링스테이트와 관악파크뷰가 총 2,705세대의 조합원 모집 중이다. '숲세권아파트'로 힐링 라이프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관악 파크뷰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이 책정된다.

편백나무 숲의 울창한 환경을 갖춘 관악파크뷰 힐링스테이트는 서울대의 우수한 환경이 근접해 있다. 낙성대 공원과 관악산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견폐율이 24.1%로,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여유로운 구성이 특징이다.

항균과 살균작용을 돕는 편백나무숲과 산림욕장, 산책로와 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들어선다. 또한 단지 주변에 인헌초, 원당초, 봉천초, 봉천중, 관악중과 제2서울사대부고 예정지가 있으며, 서울시 영어마을(예정), 구립 청소년독서실 등으로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게 형성됐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이 인근에 있어 '트리플역세권'의 조건을 형성한 관악파크뷰 힐링스테이트는 강남까지 10분 대로 도달할 수 있어 강남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경전철 서부선 완공 시 여의도로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순환 고속도로를 이어주는 봉천터널 연장선이 공사 중이며, 봉천터널 준공이 완료되면 사당IC, 양재IC까지 10분 전후로 통행할 수 있다.

관악구청을 중심으로 행정타운에 위치해 있는 관악파크뷰 힐링스테이트는 '샤로수길'로 알려진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무주택 세대주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한 채를 소유한 경우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관악파크뷰 힐링스테이트는 조합원 수와 토지매입상태를 조합원에게 투명하게 공고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의 자금은 ㈜무궁화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안심보장증서와 분양금액확정증서를 발행했다.

자세한 상담과 모델하우스방문예약은 문의번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