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은화삼샤인빌'이 387m²(117평)부터 715m²(216평)까지 다양한 넓이의 택지를 분양 중이다.

은화삼샤인빌은 용인시 처인구 남동 322-50번지, 은화삼컨트리클럽 내에 조성되는 100세대 규모의 타운하우스로, 기존 70여 세대의 타운하우스와 어우러져 대규모 고급 전원주택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 99㎡(30평)~231㎡(70평)까지 다양한 건축면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건축을 포함해 3억 원 대부터 분양가가 책정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은화삼샤인빌은 수요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골조 및 내외부 마감재, 인테리어, 주차장등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개별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현재 전 필지는 지목이 대지이며 토목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다. 대지분양 후 즉시 건축이 가능하도록 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 광케이블, 오수관 등이 설치돼 있다.

한편 사업지 인근으로는 풍부한 녹지환경과 더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 및 교통 여건이 조성돼 있어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편리한 도심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다.

은화삼샤인빌 사업지 인근으로는 강남을 비롯해 인근 도시인 분당, 판교, 광교, 동탄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도로망이 구축돼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차량이동이 용이한 광역도로망은 물론 용인경전철 공설운동장역과 광역버스정류장 등 도심접근이 용이한 대중교통 환경도 풍부하게 조성돼 있다.

이 외에도 신갈-대촌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내년에 개통되면 수원IC까지 7분 이내에 접근가능이 가능하고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이 풍부하게 조성되고 있어 은화삼샤인빌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남 등 수도권은 물론 인근 도시로도 이동하기 편리해 직장인 수요자들의 편리한 출퇴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편리한 교통 여건과 더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어 수요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처인구청, 시청, 용인세무소 등 다양한 관공서를 비롯해 대형 의료시설과 대형 마트, 다양한 문화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차량 5분 거리에 용인 시내가 위치한 만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도심 및 인근도시의 생활권 공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은화삼샤인빌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 및 교통 여건, 풍부한 학군 등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한 은화삼샤인빌의 택지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 문의 및 현장에서 운영 중인 분양홍보관 예약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