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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미래설계, 제주도 타운하우스 바인845

함나연 2018-06-22 00:00:00

건강한 미래설계, 제주도 타운하우스 바인845

한라산과 제주도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소길리는 최근 매체를 통해 공개가 되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꼭 들러보라고 추천되는 곳 중 하나가 될 만큼 자연이 그대로 녹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환경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소길리에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바로 바인 845가 그곳이다.

바인 845는 타운하우스로 16세대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인 845는 전 세대가 남향이고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지열과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 실 사용하는 에너지를 최대 50~80% 정도 절감할 수 있다니 바인845에 입주하면 사계절 내내 냉·난방에 대한 비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5분만 나가면 제주 시내권에 진입도 가능해 접근성도 좋다.

차량 및 보행자 차단 시스템, 스마트 제어 시스템의 설치로 핸드폰으로 집안 모든 조명부터 외부 출입문 및 내 집 현관문까지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내부 계단 설치로 옥상까지 이동이 용이해 탁 트인 제주바다와 한라산을 맘껏 볼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16세대 외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되어 있어 바인845의 입주민 게스트들도 펜션여행 계획 시 숙박시설을 따로 잡지 않고도 할인된 가격에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 외 타운하우스는 A,B,C타입으로 건축이 진행되었으며. 타입별 옵션과 면적은 다르나 기본 방3, 욕실2 로 적용된다. 타입별 94.26㎡ ~ 98.22㎡정도의 대지가 사용되었다. 천장 전자어닝을 사용하여 따뜻한 햇살, 장마철 빗소리, 눈이 오는 겨울 풍경 등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 안에서 이 모든 자연을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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