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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별 닭갈비'가 지난 21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김건모 닭갈비로 알려진 제품이 방영된 뒤 판매량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표 메뉴인 원조닭갈비와 찍어먹는 퐁듀를 비롯한 닭갈비의 조합으로, 여러 사람의 입맛을 두루 충족시킬 수 있는 원조닭갈비를 선보였다.
'비와별 닭갈비'는 먹거리에 대한 니즈와 트렌드가 다양해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닭갈비 택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이는 매장뿐만 아니라 집에서 먹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창안한 서비스업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이다. 춘천에 본사를 두고 신선한 재료와, 맛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 등으로 브랜드정체성을 확보 중에 있는 비와별 닭갈비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양산맛집, '비와별 닭갈비'는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며, 가장 고가에 맛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산 12호 닭만을 사용하고 있다. 비와별 닭갈비 증산점은 저렴하게 단가를 맞추기 위해 수입산 닭을 사용하거나 크기가 큰 14~15호 닭은 취급하지 않으며, 최상의 닭을 공급받기 위해 세 군데의 계육 업체를 통해 공급받는 것을 원칙을 준수한다.
비와별 닭갈비 증산점 관계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무엇보다 매운 것을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며, "향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고루 갖춘 새로운 닭갈비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