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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이지만 벌써 한 여름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 2달 정도만 지나면 여름 휴가시즌으로, 여행의 성수기가 사라졌다고 할 정도로 매달 떠나는 해외 여행객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여름 휴가시즌은 7월 말과 8월 초에 대부분 몰려 있다.
여름 휴가 시즌에는 패키지 여행 가격도 만만치 않고,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만 여행하다 보니 제대로 된 여행을 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만의 조용한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지만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 여행 일정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자유여행을 포기하게 된다. 재패니안 여행사가 이러한 고민 해결을 돕고 있다.
재패니안 여행사에서는 내가 가고 싶은 곳, 내가 먹고 싶은 곳 등을 담당 코디네이터와 1::1 상담을 통하여 파악해 나만의 맞춤 자유일정표를 작성해 준다. 출발서부터 도착까지 분 단위로 여행일정을 작성해주며 일본어가 필요하면 일정표에 표기하고 식당예약, 기차예약 등을 일정에 맞게 다 해주기 때문에 고객은 여행일정표만 보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재패니안 여행사는 여행 준비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난처하고 당혹스러운 순간까지 밤낮 구분 없이 해결해준다. 1:1 맞춤일정표와 24시간 케어 서비스는 재패니안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주)재패니안 이용종 대표는 "1:1 맞춤자유여행이란 고객과 담당코디네이터가 1:1로 매칭되어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여 최적의 여행코스를 선정하는 것이다"라며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나만의 여행일정표를 만든 뒤 책자로 인쇄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개인 소장하면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또한 현지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코디 네이터의 개인 핸드폰으로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하여 돌발 상황 발생시에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주)재패니안 여행사는 수년간 노하우가 축적된 일본전문 여행사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용종 대표는 "일본은 국내 여행객에게 인기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빨리 준비해야 합리적인 가격에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재패니안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