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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밥이 대세, 밑반찬 종류 알아보고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따라해보려면

김재영 2018-06-22 00:00:00

이제는 집밥이 대세, 밑반찬 종류 알아보고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따라해보려면
▲입맛을 돌게 하는 여름 밑반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집밥 백종원 밑반찬 만들기

최근 tvN에서 방영하는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은 일종의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하여 누구나 쉽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종류의 반찬과 요리를 소개하는 백종원은 집에 있는 재료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부터 신경써서 장을 봐온 재료로 만들어 먹는 기분 내기용 음식까지 다양한 한국 음식들에 대한 레시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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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6월 밑반찬 만들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 밑반찬 도시락은 나들이에 필수

휴가철인 성수기에 도시락은 필수품이다. 물론 식당에서 먹는 식사가 간편하긴 하지만 값도 비싸고 피크닉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도시락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특히 연인들 사이에서는 도시락으로 자신의 요리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다. 서양식은 간단한 것 같지만 맛을 내기도 어렵고 기름이 들어간 음식이 많으므로 여름의 뜨거운 날씨에 쉽게 흐물흐물해지거나 식으면 맛이 바뀌기도 한다. 그러므로 밥과 여러 가지 밑반찬을 준비한 도시락이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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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밑반찬으로 으뜸인 오이지 만들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 밑반찬 추천

백종원이 소개한 밑반찬들은 감자조림, 어묵볶음, 건새우볶음, 계란장조림, 진미채볶음, 오뎅볶음, 고추장 멸치볶음 등이 있는데, 이처럼 간단하게 만들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감칠맛 나고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여름 밑반찬들이 있다. 국물이 없고 가볍게 볶아 차가워도 맛있는 밑반찬이 6월 밑반찬으로 제격이다. 여름철 땀 분비로 인한 나트륨 손실을 막아주는 오이지 또한 여름 반찬으로 손꼽힌다.

[팸타임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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