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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모델 이영애, 홍콩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빛내다

박태호 2018-06-22 00:00:00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홍콩에서 아시아 8개국 프레스, 오피니언 리더 및 바이어 대상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모델 이영애, 홍콩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빛내다

배우 이영애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 모델로서 지난 21일 홍콩을 방문했다.

이영애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출시 10주년 기념과 천율단 라인의 글로벌 런칭을 알리기 위해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한 '2018 후 궁중연향in 홍콩'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8개국의주요 프레스, 오피니언 리더 및 바이어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특유의 아우라와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영애는 무대인사를 통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의 13년이라는 운명적인 만남을 소개하는 한편, 왕후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의 비결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The Royal Art –비첩, 세상 위에 빛나다'라는컨셉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7인의 아티스트들이 비첩 자생 에센스에서 받은 영감을 담아 제작한 작품들을 갤러리 형식으로 선보였으며, 경복궁 교태전을 재현한 공간에 비첩 라인의 제품을 전시해 마치 왕후가 귀빈을 맞이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2018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과 럭셔리 토탈 케어 라인인 천율단 제품과 주요 성분인 '철피석곡'을 예술작품처럼 전시했다.

'후 궁중연향' 행사는 2016년 서울을 시작으로, 2017년 작년에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올해는 홍콩에서 개최하여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전시와 공연으로 소개해 단순한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브랜드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한창 촬영중인 영화 '나를 찾아줘'의 2019년 개봉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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