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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월드문타임, 242개 국가 세계시차시계 및 196국가 세계여행시계 최초 공개

이건영 2018-06-21 00:00:00

해외유학, 해외여행, 혹은 비즈니스 등으로 해외에 나가거나 현지와의 교류가 잦아지는 경우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세계시차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한 세계시차시계 관련 제품 전문 개발기업 홍콩 월드문타임 컴퍼니(HONG KONG WORLD MOON TIME)는 기존 세계시차표 관련 정밀하고 세밀한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 세계시차상품을 최초로 공개하고 후속 제품도 이어서 공개할 계획을 밝혔다.

홍콩 월드문타임 컴퍼니는 '242개국가 세계시차시계'와 '196개국가 여행시차시계'라는 타이틀로 기 출시된 세계시차 관련 상품을 비롯해 앱개발 상품과 오프라인 인쇄용 상품 등 100여종의 상품을 홍콩에서 공개 출시할 예정이다..

홍콩월드문타임, 242개 국가 세계시차시계 및 196국가 세계여행시계 최초 공개

'242개국가 세계시차시계'와 '196개국가 여행시차시계'는 세계지도와 더불어 학생부터 일반인들의 상식 및 지식교육용 상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 개발된 상품이다. 242개 국가에서 국민용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특히 각국 국민들이 건강치유 힐링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색상칼라 치유용 칼라테라피가 적용되어 보는 순간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등에 도움이 되는 특성도 지닌다.

이 제품은 전세계 242개 국가 및 196 개 국가 국기부터 국가 이름, 수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아침시간부터 오전, 점심, 오후, 저녁, 늦은 밤 시간을 다양한 칼라로 구분했다. 국가별번호 및 국가별수도 도시시차를 한눈으로 시간, 분, 초 단위까지 즉시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도 있다.

홍콩월드문타임, 242개 국가 세계시차시계 및 196국가 세계여행시계 최초 공개

홍콩 월드문타임 컴퍼니 문정섭 대표는 이 세계시차 및 여행시차와 관련된 저작권이 15종류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242개국가 각국 국민교육용 저작권을 비롯해 196세계여행시계, 세계스마트 전자시차표, 세계시간 전자시차표, 세계국가 재외공관시차표, 세계취항도시여행시차표 등이다.

향후에는 종이류인쇄, 천인쇄, pvc, 아크릴판, 강화투명유리, 식탁매트판류, 공부나무책상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한 제품도 추가 개발, 공개할 계획이다. 퍼즐상품류나 힐링스크레치, 스마트폰앱, pc모니터용, 가정TV용 등 그 범위를 점차 넓혀나가며, 베스트10 상품을 우선적으로 개발해 1차로 25개국가 언어로 번역, 출시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로 발전하면서 세계는 더욱 좁아지고, 국경을 넘나들며 업무나 공부하는 이들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며 "세계시차시계는 흔히 쓰는 시계나 카렌다와 같이 누구나 필요로 하는 보급형 아이템이 될 수 있어 무궁한 파생상품을 연구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계국가 투자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도 있다고 한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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