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직원들에게 떡보의하루 답례떡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떡보의하루'에서는 청와대에서 답례품으로 선택한 마음담 1호 답례떡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이 이벤트를 통해 마음담 1호를 1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떡보의하루'에서 만든 수제 앙금 카네이션 케이크를 증정하고 있으며, 배송일 기준으로 7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선택한 답례떡인 만큼 우수한 맛과 품질로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떡보의하루'에서 제공하는 모든 떡은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인증인 HACCP인증을 획득하였다. 또한 국산 쌀 100%로 만들어 높은 품질을 갖추었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답례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하여 부착해드리고 있어, 원하는 문구를 통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즐거운 답례품이 될 것이라고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답례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하루'는 선 주문, 후 생산 방식으로 필요한 날 하루 전까지 예약주문을 완료하면 필요한 날에 맞춰 정성껏 생산하여 가까운 지점에서 직접 배송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