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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표 베트남 전문 음식 전문브랜드 '더 포', 예비창업주 모집

함나연 2018-06-19 00:00:00

대구·경북 대표 베트남 전문 음식 전문브랜드 '더 포', 예비창업주 모집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맛'을 모토로 베트남 현지 음식을 선보이는 '더 포(The Pho)'의 본사인 ㈜루아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가맹 사업'을 제안한다.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육수 및 소스로 특별한 베트남 음식을 제공하는 '더 포(The Pho)'는 쌀국수의 육수를 농축액이나 생산공장에서 제작되는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고 고유의 레시피로 정성스럽게 직접 끓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더 포는 모든 메뉴를 그날 그날 직접 만들어 베트남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일부 메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도록 로컬라이징해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지만 더 포는 무분별한 가명 계약 체결을 지양하고 희망 가맹 점주에 대한 내부적 필터링을 우선한다. 특히 '직접 운영'이 전재돼야 하며, 대구의 경우 각 구별로 1개 매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인구, 주변 상권, 입지 조건 등을 고려해 철저한 상권분석 후 매장을 개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더 포 측은 "연령과 성별을 구분하지 않은 넓은 대상의 고객층을 갖췄으며, 지역 내에서 맛과 서비스로 공고히 자리잡은 브랜드 파워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며, "선진외식문화를 주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고자 하는 예비창업주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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