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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 상아제약주식회사(대표이사 김봉수)는 지난 2016년 04월 홍삼정데일리타임(액상스틱형)을 시작으로 매년 100%이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아", "상아제약" 상표권을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받아 상아제약주식회사로 거듭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아", "상아제약"의 상표의 권리보호를 위하여 필수적인 것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도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상아제약주식회사 관계자는 "특허청으로 등록된 상표권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중국, 일본, 동남아 로컬 기업들과 MOU 계약을 추진하는 등 급속하게 팽창하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아제약주식회사 김봉수 대표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자금, 영업, 생산에 대한 검토를 끝내고 부지 선정에 들어갔으며, 2018년 8월 부지 선정을 끝내고 2018년 12월까지 GMP 인증을 받아 소비자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