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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구브랜드의 침대에서 다량의 라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날디 한국전시장에서 메모리폼매트리스를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계자는 "라돈아이의 환경기준치는 4pCi/I로 리날디 메모리폼매트리스에서는 0.25pCi/I 수준으로 제로에 가까운 값이 나왔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리날디의 메모리폼매트리스는 밀도가 높아 진드기가 서식하지 못하는 친환경매트리스이다.
쉼 없이 발전해온 이태리 전문 브랜드인 '리날디'가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하여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까운 파주 한국전시장에선 맞춤 메모리폼매트리스 체험이 가능하며, 해당 제품은 한국인 체형에 맞는 밀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클래식하고 잔잔한 분위기로 편하게 누워보며 앉아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