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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마담(대표 김연호)는 2018년 6월 18일 기술보증기금(KIBO)으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담은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업종과 예산에 맞춤형 광고대행사를 무료로 중개하는 광고대행사 중개 플랫폼 서비스 마담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특허청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8월 BM(Business Model)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마담의 광고대행사 중개 서비스는 출시 후 빠르게 국내 마케팅 시장에 안착되어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영세 소상공인까지 규모 및 업종에 구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마담을 통해 맞춤형 광고대행사를 무료로 빠르게 연결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마담 김연호 대표는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더불어 관리인력 확충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갈 것이며, 마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마담은 1000여명의 광고대행사 파트너들이 활동하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