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붐과 샘 오취리, 작곡가 유재환이 모여 매회 직접 고객을 찾아가 제품을 판매하는 신개념 방판 예능 프로그램에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이 소개될 예정이다.
'방문 판매하러 다니는 소년단'을 줄인 말인 '방판소년단'은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상대에게 물품을 팔면서 흥정을 하거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의 난관들을 해결하는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을 기대할 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충청남도 인근의 한 시골 마을에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의 판매가 방송인 붐 특유의 친근하고 흡입력 있는 입담과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엘로엘 자체 브랜드인 '팡팡 빅 선쿠션(PF50+/PA+++)'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열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출시됐으며,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추출물과 7가지 티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진정 효과를 전달한다.
무엇보다 엘로엘의 '팡팡 빅 선쿠션'은 빅사이즈의 퍼프로 얼굴뿐만 아니라 목, 팔, 다리 등에도 빠짐없이 바를 수 있고 두드려 사용하는 쿠션 제품의 특성상 수시로 덧발라도 빠르게 흡수된다. 4계절 중 물놀이를 가장 많이 하는 여름철에 이용하기도 좋은 25g의 넉넉한 용량, 물에 빠져도 안심할 수 있는 엘로엘만의 차별화된 밀폐 용기는 야외 활동 시에도 소지하기 편리하다.
엘로엘 관계자는 "최근 붐은 방문 판매를 컨셉으로 하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문 쇼호스트 못지 않은 판매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붐이 주는 재미와 엘로엘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방판소년단'은 SBS플러스의 모바일 채널인 '한뼘TV' SNS 채널 외 네이버 TV, 유튜브, GOM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