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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출시되는 갤럭시노트9 기본판은 64GB지만 한국, 중국 등에서는 512GB를 장착한 특별판이 출시 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갤럭시노트9은 오는 8월 초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대 크기의 배터리가 들어가고 6.4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모비스타'에서도 8월 공개에 임박한 갤럭시노트9에 대한 출시소식에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혜택을 강화하여 전용 알림 신청을 통해 출시알림, 사전예약 실시 알림을 모두 제공해 곧 바로 방문 지점 에 가서 구입문의를 할 수 있도록 실시 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X 80만원대, 아이폰8 레드 4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