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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연일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할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올 상반기에 출시된 갤럭시S9에 대한 추가 할인정책도 꾸준히 유지가 되어 갤럭시S9의 국내 개통량이 100만대가 넘어섰다. 또한 갤럭시S 시리즈 중 소비자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갤럭시S8의 경우 이통 3사의 할인 정책으로 1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인'슈퍼폰'의 관계자는,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할인 행사를 강화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출시된 지 3개월여 지난 갤럭시S9 플러스 256G 모델이 출고가 하락과 공시 지원 상승으로 4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나 번호 이동과 기기변경의 경우 동일 40만 원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갤럭시S8은 10만 원대, 갤럭시S8 플러스는 3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경우 0원에 구매가 가능하여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8 등 아이폰 시리즈도 할인에 들어갔다. 아이폰6S의 경우 0원에 선택 약정 12개월로 구매가 가능하고, 추가로 25% 요금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