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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범 LG가 기업 스타리온 그룹이 스타리온 써큘레이터(SF-C3011DJ)를 출시했다.
스타리온그룹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각종 가전·전자제품의 부품 생산이 주력 사업으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이모부인 정승규 회장이 1969년 설립한 ㈜성철사가 모태다.
스타리온 써큘레이터 SF-C3011DJ는 8단조절 전자식버튼과 리모컨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450분 타이머, 일반풍, 자연풍, 수면풍 등 3단 바람모드와 상하좌우 자동회전이 되어 강력한 회오리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찬공기와 더운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전체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스타리온 써큘레이터는 상하좌우 전체를 7M까지 공기순환하여 온도 균형을 구석구석 맞춰주기 때문에 에어컨만 사용하는 것보다 시원하고 전기세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또 스타리온 써큘레이터(SF-C3011DJ)는 조용하고 강력한 고급 DC모터를 사용하여 3단 사용 시 54DB의 저소음 써큘레이터이다.
한편, 스타리온 써큘레이터는 LG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A/S 2년까지 되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