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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온라인 쇼핑몰과 알뜰폰에 판매된 중고폰 2591건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중고폰 판매량 1,2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차지했다.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 점유율은 각각 19.5%와 13,3%를 나타냈으며 두 제품의 점유율을 합하면 32.5%로, 전체 중고폰 판매 3분의 1 가량을 갤럭시S8시리즈가 독차지했다.
6월에도 갤럭시S8 시리즈가 상향된 점유율을 유지되길 바라면서 '꿀팁폰'에서는 SK 번호이동으로 구매 시 갤럭시S8 10만원 후반대에 판매 중이며, 후속작인 갤럭시S9 플러스는 KT로 번호이동, 기기변경 시 40만원대로 동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갤럭시 시리즈들을 모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할인 가격으로, 특정한 카드결합이나 제휴할인 없이 순수 할인 가격에 치중하여 원하는 가격 대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