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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쳐진 얼굴 고민, 뷰이슨의 테크놀러지 혁신으로 간편 관리 가능해

박태호 2018-06-18 00:00:00

노화로 쳐진 얼굴 고민, 뷰이슨의 테크놀러지 혁신으로 간편 관리 가능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가꾸는 것에서 아름다움이 시작된다. 피부관리기 전문 브랜드인 뷰이슨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처진 볼살, 떨어진 얼굴 탄력, 깊어지는 주름에 대한 고민을 테크놀러지의 혁신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각종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나 뷰티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가정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홈케어 제품들의 수요도 늘어가고 있다. 일렉트로포레이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뷰이슨은 기초스킨에서 바디케어 뿐 아니라 메이크업까지 아름다움에 관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에서 의료기기로 사용하기도 하는 기술인 일렉트로포레이션 기술을 도입한 스킨부스터는, 세포의 투과성을 증진하는 방법으로 식물세포를 원형질체화하지 않고 DNA를 도입하는 전기주입법으로 고주파기기나 갈바닉 진동초음파와 다른 피부 관리기다.

뷰이슨 슈링크세럼은 히알루론산 6종, 펩타이드 3종 등의 EWG 등급이 높은 좋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뷰이슨으로 마사지할 때 함께 사용하면 미백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외선과 시간의 노화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뷰이슨 관계자는 홈케어로 하루 10분을 투자하여 손쉽게 피부보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현재 다양한 미디어에서 뷰이슨을 접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문의나 전화상담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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