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버(seliver), 새 단장 마치고 다시 출격
2018-06-15 00:00:00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던 운동화 브랜드 '세리버(seliver)' 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새 제품을 론칭했다.
세리버는 구찌, 발렌시아가, 골든구스,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들 못지 않은 천연 송아지가죽과 소가죽을 사용하며 높은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기존 해외 명품 브랜드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데일리 명품 운동화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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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에 따르면, '데일리 명품 슈즈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제화로 제작되는 세리버 운동화는 론칭 3개월 만에 2000족 이상의 운동화를 판매하며 한동안 주문량 폭주로 인하여 품절된 바 있다. 이후 2018년 리뉴얼을 마친 'Seliver Cosmos Package'를 공개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명품 운동화', '명품 스니커즈'를 표방하는 세리버는 고급 박스와 고급 더스트 백을 증정하며 2년까지 품질 보증이 가능하다.
세리버 운동화는 g마켓, 옥션, 11번가, 뮤썸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선 회원가입 시 5% 할인쿠폰을 증정, 일정 금액(오십만원) 이상 주문 시 10% 할인, 제품 구매 시 백화점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리버 운동화는 미. 우. 새에서 이상민이 착용하고 박나래, 전현무 등 연예인들을 통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