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고된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골반이 전후, 좌우로 틀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다리 길이의 부정렬로 이어지게 된다. 골반이나 다리 길이의 차이로 어느 한 군데 뼈의 높이가 달라진다면 인체의 리듬 발란스가 깨어지고 수백 개의 관절, 뼈의 위치가 어긋나게 되어 혈행의 흐름이 나빠지거나 비건강체로 바뀔 수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자신의 몸이 편한 쪽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편측 활동과 편측 운동, 한쪽 다리만 꼬는 자세, 옆으로 누워 자는 잠버릇, 출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골반의 높이,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고 만성적인 어깨, 허리, 다리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사진제공=부산 '미인가'

이런 가운데 부산 센텀 광대 축소 브랜드 '미인가'에서 오리엔탈 관리와 신체 균형을 맞추어 주는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틀어진 골반관리, 다리길이관리, 광대 축소관리 얼굴 윤곽 관리, 얼굴 비대칭 관리 등을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울러 '미인가'는 자연주의 미용법을 활용해 인체를 감싸고 있는 근육과 근막, 림프관 등을 아우르는 마사지로 수술을 하지 않고도 품위 있고 아름다운 모습, 자기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부산에서 골반교정 관리, 얼굴축소 관리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외에도 '미인가'는 에스테틱션 전문피부미용사를 위한 아카데미를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능력을 배양하여 지점마다 편차가 없는 마사지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여 년 간 인간 미학에 대한 오랜 연구와 숙련으로 쌓아 올린 미인가만의 차별화된 관리를 제공하며 결혼을 앞둔 여성들의 체형관리, 피부관리 다이어트 등 뷰티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동양의 전통 관리와 서양의 아로마 테라피를 결합한 미인가의 에너자이징 테라피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조화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도 현대의 뷰티 트렌드에 앞서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끌어내며, 미인가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언제나 격조 높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팸타임스=이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