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사설수리로 알려진 폰바이 창동노원지점에서 아이폰7액정수리비 인하 서비스를 실시한다.

폰바이 창동노원지점은 아이폰7액정수리비와 전 품목 LCD패널불량의 경우 아이폰액정수리비를 기존수리비보다 1~2만 원가량 인하시킨 '아이폰액정수리' 서비스를 실시 중인 동시에 LG스마트폰액정수리 품목 분야를 확대했다.

폰바이는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5, 5S 4만 원대, 아이폰SE 5만 원대, 아이폰6 5만 원대, 아이폰6플러스 6만 원대, 아이폰6S 7만 원대, 아이폰6S플러스 9만 원대, 아이폰7 9만 원대, 아이폰7S플러스 11만 원대로, 아이폰 계열 유저의 고민으로 꼽히는 수리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하며,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충전단자교체, 와이파이불량 등 아이폰의 전반적인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 갤럭시 시리즈(S5, S6, S7, 노트3, 노트4, 노트5) 및 LG 옵티머스 시리즈 (G4, G5, G6, Q6, V10, V20 액정교체, 기능불량, 메인보드수리, 교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삼성제품의 수리는 퀄리티 높은 중고폰에서 철거한 정품부품을 사용하며, 휴대폰 전제조사의 수리를 진행한다.

폰바이 창동/노원지점은 서울시 창동역에 위치해 있으며, 창동역 1번출구에서 5분거리여서 내방 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착한수리 서비스'의 품목이 더 늘어나 도봉구 창동, 강북구, 노원구 의정부지역고객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아이폰7액정수리비도 합리적으로 책정할 정도로 비용 면에 신경을 쓴 만큼 엘지폰과 삼성폰 상위등급 폰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에 수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