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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이즈는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며, 배터리는 기존 3300mA보다 더 커진 3850mA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스마티아'는 '갤럭시 시리즈'를 대상으로 기기변경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8 20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30만원대, 갤럭시노트8 4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진행 모델 전부 출고가 기준으로 갤럭시S8,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70% 할인 혜택을 받은 셈이다.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출시된지 3개월 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7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