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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인터넷 가입자 수는 2,000만 명이 넘어 5명중 2명이 이용을 하고 있는 셈이다.
100M, 500M, 1G 점점 더 빨라지는 인터넷과 인상되는 요금들로 소비자들은 요금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인터넷과 함께, 사용중인 핸드폰(모바일)을 결합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유무선 결합 할인을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가족무한사랑(유무선), SK브로드밴드는 온가족프리, 온가족플랜, 올래KT는 총액결합할인, 프리미엄 가족결합 상품으로 인터넷 요금뿐만 아니라 핸드폰 요금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인터넷가입을 알아볼 때 사은품을 많이 주는 곳을 찾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공식인증 대리점 '펭귄통신' 관계자는 "인터넷 상품은 한번 가입하고 나면 3년 약정으로 이용해야 되는 만큼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 핸드폰 사용자 중 가장 많이 이용 중인 통신사를 확인 후 인터넷 역시 해당 통신사로 신청하는 것이 좋다. 유무선 결합 할인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인 공식인증 대리점 '펭귄통신'에서는 통신사별 가입조건 및 혜택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핸드폰, 인터넷, TV 상품에 대한 결합할인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펭귄통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