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고차는 신차에 비해 구매 절차가 까다로운 편이다. 어떤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믿고 방문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데다, 구매하려는 중고차의 시세가 적정 시세인지 알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중고차에 사고 이력은 없는지, 고장은 없는지, 혹시 압류가 되어있지는 않은지 등등 살펴봐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처럼 중고차는 단순히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구입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믿을 만한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찾는 것이 성공적인 중고차 구매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선택할 때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우기보다,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어떤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차품딜'(중고차를 부탁해)은 중고차 6개월 내 주행거리 1만km 무상 A/S 정책을 실시하며 꼼꼼한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 소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타다가 쉽게 고장이 나서 수리비 폭탄을 맞게 되는 것인데, 구입한 지 6개월이 안 된 상태에서 주행거리가 1만km 미만이라면 무상 A/S를 받을 수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차품딜(중고차를 부탁해)는 허위매물 판별서비스와 중고차 탁송거래 서비스를 실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허위매물을 방지하고자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제 차량과 거래가격을 공개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열람 가능한 모든 차량을 소비자가 원할 경우 집 앞까지 배달하는 탁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품딜 홈페이지나 카페에서 보지 않았더라도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차량을 골라 차량번호를 알려주면 해당 차량의 실재 여부와 가격, 사고여부 등을 자세히 확인해 무료로 상담해준다.
차품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허위매물로 인해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에 불신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 신뢰를 확보하고자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꼼꼼핫 사후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소비자들이 바쁜 와중에도 편리하게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차품딜(중고차를 부탁해)은 본사인 수원중고차는 물론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울산, 대구중고차매매단지 등 전국적 네트워크망을 구축,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