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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 뷰블리에서 첫방으로 엘리스 소희의 파우치를 공개하였다.
엘리스 소희는 간혹 좁쌀 여드름이 생겨 고민이라며 평소 '리듀어 트러블 릴리빙 타임 에센스'를 애용한다고 소개하였다.
활동하면서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 급하게 처방하는 방법으로 트러블 에센스를 화장솜에 적신 후 여드름이 올라온 곳에 올려두면 빠르게 여드름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듀어의 트러블 릴리빙 타임 에센스의 사용감은 바를 땐 묽은 물같은 제형으로 바르고 나면, 보송보송해지는 느낌이 좋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리듀어의 마칼루스 카밍 컴플렉스(Machilus Calming Complex)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진정 시켜주며, 피부 진정 및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 오일이 예민하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또한, EWG 그린 등급 처방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산뜻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 리듀어의 대표 상품이기도 하다.
온라인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리듀어 상품들을 6월 29일 명동 영 플라자 라코스메티끄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