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운하우스 바인845, 지열과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통해 연료비 절감 가능
2018-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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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는 사계절 휴양지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짐을 물론, 다수의 연예인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제주도 전원주택 또는 제주도 타운하우스 등을 알아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 중 제주도 소길리에 위치한 제주 타운하우스 분양 바인845는 16세대만을 위한 단지를 마련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와 너른 통창으로 제주의 햇살과 자연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울퉁불퉁한 돌담과 마당이 있는 단지 옆 컬처 가든(Culture Garden)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작은 음악회와 텃밭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전기차 2대가 구비되어 있어 입주민 손님 초대 시 렌트 필요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바인845 타입은 3가지 A Type(주거형), B Type(별장형), C Type(혼합형)으로 나눠지며 A-Type에는 총 4세대로 2층, 방 2개에 전용 발코니가 배치되어 있으며 높은 거실 층고 및 현관 창고, 다용도실, 계단실 창고 등 곳곳에 넉넉하게 비치된 수납공간과 거실 천정 사계절용 씰링휀 설치, 가변형 벽체로 거실을 확장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B Type과 C Type은 각각 6세대로 A Type과 동일한 수납공간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넓은 2층 베란다가 구비되어 있다.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으로 넓은 활용 면적 b타입은 ac타입과 수납공간이 다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