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 안마의자 브랜드 웰모아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안마의자 및 마사지기 특별 할인이벤트를 선보인다.

웰모아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거품을 뺀 착한가격으로 승부하면서 소비자들의 소구를 간파한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건강용품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쉽게 지칠 수 있는 소비자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로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웰모아 브랜드 제품을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다. 평소 비싼 가격으로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안마의자를 보다 경제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며, 무료 체험은 물론 제품 구매상담까지 이어진다.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타미(HL-8800)', 클래식 모델 '블랙라벨7(HCW-705)', 모던 안마의자 '엘식스(HCW-701)', 2018년형 풀옵션 신규모델 '엘레아(HCW-703)' 등 전모델 대상이다.

그중 신제품 '엘레아(L-RHEA)'는 가성비에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까지 더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공략했다.

엘레아의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사용자에 따라 어깨위치를 자동으로 검색하는 시스템 탑재와 함께 인체공학적 L자형 프레임을 적용해 전신을 감싸는 풍부한 입체마사지를 제공한다. 최적의 마사지 자세인 무중력 각도를 통해 신체 하중을 적절히 분산시켜 편안한 자세에서 최상의 마사지감까지 더했다.

관계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무더운 여름, 온 가족이 믿고 쓸 수 있는 웰모아의 건강용품 기획전을 준비했으며, 폭넓은 할인 혜택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에서 6월 8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