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K-드라마
K-드라마

'부부의 세계' 김희애-박해준 합의이혼, 2년만에 고산 컴백한 한소희♥박해준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20.04.13 08:43|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부부의 세계' 김희애-박해준 부부의 이혼, 2년 후 박해준이 한소희와 함께 시끌벅적하게 돌아왔다.

출처=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김희애-박해준 부부의 이혼, 2년 후 박해준이 한소희와 함께 시끌벅적하게 돌아왔다.

11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6회에서는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의 불륜을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오열하는 지선우(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선우는 여다경의 집으로 이혼 서류를 보냈고, 서류를 확인한 지선우에게 전화한 이태오는 "미쳤냐. 자식과 돈까지 포기하는 남자가 어딨냐"고 따졌다.

여다경은 "나 돈 때문에 나 만난 거야?"라고 물었고, 이태오는 "너도 정신 나간 여자 말을 믿겠다는 거냐"며 "여 회장님은 내 작품에 투자하신 거다. 순수하게 내 열정과 작품 세계를 보신 것"이라고 응수했다.

이튿날 채국희(설명숙)는 지선우에게 "병원 홈페이지에 글이 계속 올라왔다. 짚이는 사람 없냐"며 물었고, 지선우는 "이런 걸 누가 썼는지 알아내서 뭐하냐. 너만 아니면 된다"고 답했다.

이날 이태오와 박인규(이학주)는 지선우의 병원에 찾아왔다.

병원장은 "환자의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입원시키겠다 말한 사실이냐"고 물었다. 지선우는 "정당방위였다"고 했지만, 이태오는 "남편 미행 시킨 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며 "어떻게 환자를 이용해서 나를 미행해"라고 비웃었다.

이어 이태오는 병원장인 정재성(공지철)에게 "이 사람이 정말 걱정된다. 당신이야말로 의도를 갖고 날 모함하고 있다. 내가 바람핀 건 잘못했다. 하지만 미행에 협박까지 한 당신을 정상으로 보기 힘들다. 당신 상태가 정상이 아닌데 어떻게 준영이를 믿고 맡기겠냐"고 말했다.

지선우는 "결국 준영이 때문이었냐. 날 문제 있는 사람 만들어서 빼앗으려고"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이태오는 지선우에게 트라우마가 됐던, 부모의 사고를 언급했다.

그만 폭발한 지선우는 이태오의 뺨을 때렸고, 이태오는 공지철에게 "지선우의 정신 감정서를 의뢰해도 되겠냐. 양육권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육권을 둘러싼 지선우와 이태오의 갈등이 폭발했고, 지선우는 아들 이준영을 데리고 이태오로부터 도망쳤다.

하지만 이준영은 "아빠가 다른 여자 만난 거. 그게 뭐 어쨌는데"라고 말했다. 지선우는 "아빠가 우릴 배신 한 거야"라고 했으나, 이준영은 "엄마를 배신 한 거지. 나까진 아냐"라고 소리쳤다.

지선우가 "그 여자 아이가 생겼다. 이제 아빠는 우리가 필요가 없다"고 하자 이준영은 "그래서 그 여자랑 산다고 하냐. 나보다 그 아기가 더 중요하다고 하냐"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태오는 지선우와 이준영이 연락이 닿지 않자 불길한 느낌을 받았고, 지선우가 집으로 오라 연락하자 그곳으로 향했다.

이태오는 이준영을 찾으며 "지독하다, 너. 미안하다 하면 됐잖아. 얼마나 더 미안하다고 해야 하냐"고 따졌다.

이에 지선우는 "다 끝났다. 이제 준영이 못 본다. 그러게 왜 엄마 얘기를 꺼내냐. 애써 잊고 있었는데. 잘못한 건 당신인데 지 아빠 편을 들더라. 니 손으로 죽여라. 이제 나도 더 살고 싶지 않다"고 소리를 질렀다.

눈이 뒤집힌 이태오는 지선우를 죽일 것처럼 폭행했다. 그때 준영이 나타나 그 광경을 봤고, "나 이제 아빠 아들 아니야"라고 선언했다.

두 사람은 합의 이혼을 했고, 이태오를 상대로 접근금지가처분 신청까지 내면서 지선우의 계획이 이루어졌다.

이어 2년이 흘렀다. 지선우는 이무생(김윤기)에게 연애를 하자는 권유를 받았고, 지선우는 "누군가의 불면증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만큼 잘하냐. 한 번 시도는 해보겠다. 그게 언제가 될 진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태오가 고산을 떠난 2년 후. 지인들은 누군가로부터 초대장을 받았다. 준영의 앞으로도 초대장이 도착했다.

편지에는 '제니네 하우스 파티에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정을 꾸린 이태오 여다경 그의 딸 사진이 있었다.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K-드라마 담당

FAM타임스 명의로 발행된 기사를 모아 제공하는 매체 공용 저자 페이지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윤다영, 윤종훈에게 도청 녹음본 전달했다

윤다영, 윤종훈에게 도청 녹음본 전달했다

2026.09.12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엄현경과 미래 약속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엄현경과 미래 약속했다

2026.09.12
드라마 'SKY 캐슬' 명주, 여행 간 척하며 숨긴 비밀과 의문의 날짜 (영상 자막 기반)

드라마 'SKY 캐슬' 명주, 여행 간 척하며 숨긴 비밀과 의문의 날짜 (영상 자막 기반)

2026.09.12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