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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워터파크에 대해 알아보자(출처=픽사베이) |
기온이 상승하면서, 워터파크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5월은 대체휴일이 많은 달인만큼 가족끼리 갈 수 있는 워터파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가볼만한 워터파크 명소는 어디가 있을까.
최근 비발디 파크 오션월드는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즌권으로 화제를 모았다. 동반 3인에게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부담 없이여름을 즐길수 있다.
또, 가정을 달을 맞아 출시한 '오션월드 소인 시즌권'을 한정권은 수령 시점부터 내년 2월까지 1일 1회 무제한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다.
구입 대상은 만 36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 시즌권을 보유한 지인과 오션월드를 방문하면 대소인 구분없이 동반 3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바나 현장 결제 시 10% 우대 할인율도 적용된다.
다양한 레저활동을 하며 가족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키즈클럽 '앤트월드' ▲ '루지월드' ▲'K1 스피드' 10% 할인 혜택있다.
김해 롯데 워터파크는 입장료 40%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민자녀교육지원 카드 소지자와 동반자 3인까지 할인하고, 토요일은 카드 소지자 본인에게 50%의 할인 혜택을 준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야외 파도풀 존, 자이언트 웨이브, 토네이도 슬라이드, 6인승 튜브 등도 구비되어 있다. 대체휴일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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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할인율에 대해 알아보자(출처=픽사베이) |
웅진 플레이도시는 아이와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데,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배지 만들기 ,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특히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실내 최대 규모의 특설무대와 다채로운 공연까지 마련됐다.
천안 테틴 워터파크는 '꽝 없는 다트 선물을 잡아라'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워터파크 무료권까지 증정한다.
특히 대체휴무를 맞아 부모님 워터파크 5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98년생일 경우 워터파크 50%할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