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오피니언
오피니언

한국인이 가장 키우고 싶은 개는? '푸들'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5.03.01 19:46|업데이트 2025.11.16 01:48 | 댓글 0

▲ 사진제공:반려동물 스튜디오 와이낫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견종은 '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반려동물 스튜디오 와이낫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견종은 '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작년 10월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만약 개를 기른다면 어떤 개를 가장 길러보고 싶은지' 물은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좋아하는 견종은 '푸들'(14%)이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 순으로는 '진돗개'(13%), '말티즈'(12%), '시츄'(10%), '요크셔 테리어'(5%), '치와와'(4%), '포메라니안'(2%), '삽살개'(1%), '시베리안 허스키'(1%), '잡종개(똥개)'(1%) 순으로 나타났다.

좋아하는 견종 상위권의 '푸들', '말티즈', '시츄', '요크셔 테리어' 등은 모두 실내 양육에 적합한 소형견들이었고 '진돗개'만 대형견에 속했다. 이는 아파트 등 집합건물 거주율이 높은 우리나라 주거 환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남성은 용맹하고 충직한 성품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진돗개'를 가장 좋아했으며, 여성은 '푸들'과 함께 우아한 외모의 '말티즈'를 가장 좋아하는 견종으로 꼽았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2004년에는 '진돗개'와 '시베리안 허스키'가 선호 견종 1-2위를 차지했다. '진돗개'의 인기는 2014년에도 여전하지만(선호도 10%→13%) '시베리안 허스키'에 대한 관심은 줄었으며(5%→1%) '푸들'(4%→14%), '말티즈'(5%→12%), '시츄'(4%→10%) 등 대체로 소형견종의 인기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한편,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 조사 응답은 '개'(64%)와 '고양이'(9%)로 개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좋아하는 반려동물이 없다'는 응답은 2004년 46%에서 2014년 23%로 감소했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오피니언 담당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이랜드 폴더, 겨울방학 시즌 맞이 기획전 진행

2024.01.03

cache refresh test news #2

2020.03.30

테스트 기사 입니다.

2020.03.18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