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큰 코리아'. 핸디형 제모기 '플래시앤고 프로' 국내 선보여
2019-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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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제모 관리를 준비하며 피부과보다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큰 코리아에서 레이저 제모기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핸디형 제모기 업그레이드된 "플래시앤고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
실큰 플래시앤고 프로는 빠르고 강한 파워의 핸디형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편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피부에 밀착후 움직이면 자동으로 레이저가 조사되는 특허받은 기술인 '자동조사 시스템'과 제모할 부위에 미끄러지듯 옮겨주면 계속해서 레이저가 조사되는 '글라이딩' 기능으로 더욱 빠르게 제모가 가능하다. 또한 스킨센서가 내장되어 어두운 피부에는 펄스가 조사되지 않아 안전하다. 2주에 한 번씩 두 달간 꾸준히 사용하면 모낭을 무력화해 18~24개월 동안 털이 자라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준다.
실큰 제모기는 FDA, CE, 한국 식약처 등에서 안정성 및 효과를 인정 받았다.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 팔, 다리 등 광대뼈 아래로 전신에 사용할 수 있어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더욱 더 강력해진 기술을 탑재한 플래시앤고 프로는국내에서 선보이는 10번째 제모기 에디션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글로벌 NO.1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에서는 의료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모델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모기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