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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출시가 되면서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가 기존 LTE 기종의 재고소진을 위해 할인 혜택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 대란을 일으켰던 프리미엄 핸드폰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이지폰'에서는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S를 포함해 다수의 인기 기종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사은품 증정, 구매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더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지폰에서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노트9은 30만원대, 아이폰XS는 5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 등 가입 유형에 관계 없이 무조건 적용되는 할인가라는 것이다.
이지폰 관계자는 "5G 출시 영향으로 기존 LTE 기종에 대한 가격인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재고소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한정수량으로 조기소진이 있을 수 있다"며, "평소 고가의 핸드폰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할인 및 상세 가격은 '이지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 상담톡을 통해 맞춤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