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인들에게 자주 생기는 질병 중 하나가 수면장애이다. 수면장애에는 종류도 다양히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건 불면증이다. 이 불면증은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잠이 들었지만 여러 번 깨고, 자고 일어나도 하루종일 피곤한 증상을 겪는게 대부분이다. 이는 일상속에서 불안, 스트레스 등을 자주 겪는 요즘 사회에 노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사람들이 가장 자주 찾는 방법 수면제, 혹은 수면유도제이다. 수면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지만 수면유도제는 주변 약국에만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수면유도제는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이 가장 대표적인데, 뇌에서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으로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수면유도제는 수면제보다 안전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지만 수면유도제도 장기 복용을 한다면 부작용이 발생하며 내성이 생기면 약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불면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쉽게말해 부작용이 없는 수면유도제는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불면증극복하는법 어떻게 해야할까?

위에 말했던 부작용을 초래하는 약물 복용말고 안전한 불면증극복하는법을 찾는 요즘. 아로마테라피 요법 중 하나인 아로마오일 사용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제대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꽃잠오일"이 각광받고 있다.

꽃잠이란 "깊은 잠" 이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에서 생긴 이름인데 불면증을 가진 현대인들에게 안전하고 쉽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 진 제품으로, 라벤더, 유칼립투스, 그레이프후르츠 성분을 지닌 천연 100% 아로마 오일이다.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아로마의 향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해주며, 향이 좋아 디퓨저 용도로도 사용된다고 한다.

이 꽃잠오일은 잠자리에 들기전 베개, 이불 등 침구에 2~3방울 정도를 떨어뜨려주면 진하고 은은한 아로마 향으로 빠르게 숙면에 취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이 제품의 메리트는 이름의 뜻에 맞게 한번 잠에 들면 깊게 푹 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천연성분의 사용으로 임산부에게도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잠투정이 심한 신생아나 아기들에게도 효과가 좋아 육아를 하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 꽃잠오일 관계자는 "실제로 효과를 본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제품에 맞게 사람들에게 효도를 하고 있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고 전했으며, 자세한 정보와 제품 상세 설명은 온라인 네이버스토어 '꽃잠 연구소'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