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출판기획사 ㈜엔터스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책쓰기브랜딩스쿨 '책쓰기 1일 특강'이 오는 4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코지모임공간 교대역 3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책쓰기 1일 특강'은 출판 기획 전문가 양원근 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책 쓰는 법, 베스트셀러 만드는 법, 작가 되는 법을 주제로 출판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록 관리 전문가 미러리스트 최에스더 대표도 강사로 참여해 '책쓰기를 위한 자료 수집·정리 법'을 전수한다.

한편, 최근 양원근 대표가 출간한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출판한지 4일 만에 초판 전량 판매, 한 달 만에 7쇄를 찍으며 빠르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온라인 서점 별점 평가에 의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던 책 출판 과정을 전문가의 노하우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 대표의 지난 '책쓰기 1일 특강'을 들은 수강생의 후기들도 긍정적이다. 참석자들은 '20년 한 길을 걸어온 전문가의 깊이와 진정성이 느껴진다' '짧은 시간에 알찬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책쓰기브랜딩스쿨 '책쓰기 1일 특강'은 선착순 30명까지 수강 가능하며, 신청은 다음 달 4일에 마감된다. 책쓰기에 관심 있는 예비 작가들은 물론,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독자들의 신청 또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책쓰기브랜딩스쿨'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