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전국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1캐럿다이아반지를 비롯해서 프로포즈반지와 예물커플링을 소비자 직거래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있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코리아주얼리디자인센터 KJDC에서 주관하고 국내외 다이아몬드 감정원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에서 동시진행되고 있다 알제이가, 파라디체에서 만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청담예물과 청담커플링이 단연 인기이며, 종로예물, 부산투링바이가 함께한다. 부산예물, 부산커플링 또한 범일동 파라디체, 투링바이 해운대 센텀 알제이가 주얼리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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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과 보석감정사들이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KBS에서 소개되며 전국에서 방문하고 있다. 이벤트 행사로는 신랑반지 반값, 평일 및 오전 타임세일, 2캐럿, 3캐럿다이아몬드 나석 판매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감정사 상담을 통해 20%이상 저렴하게 국내외 다이아몬드 감정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우신, 미조, GIA, EGL, AGS 등 다이아감정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백금브랜드 플래티넘엑스 특가전과 반지 리세팅, 리폼 공임 할인 등, 주얼리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자리이다. 2019 결혼예물과 웨딩밴드 신상디자인을 만날 수 있으며 왕성한 활동 중인 주얼리 디자이너들과 더 깊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웨딩은 물론 다이아리세팅과 다이아몬드반지를 만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확대되는 행사에서 알뜰한 주얼리 구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진정한 브랜드 주얼리만이 함께 한다' 전하고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각 브랜드 및 반지마을 예물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