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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제로 주목받는 '스테비아', 어떤 효능이?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9.02.27 09:22|업데이트 2025.11.18 17:54 | 댓글 0

스테비아는 최근 설탕 대체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다소 낯설 수 있는 스테비아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마주한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스테비아는 남미 파라과이 브라질 지역을 원산지로 하며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스테비아는 남미 파라과이 지역을 원산지로 하는 식물로 설탕 대체제로 많이 쓰인다. (사진=ⓒ픽사베이)
스테비아는 최근 설탕 대체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다소 낯설 수 있는 스테비아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마주한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스테비아는 남미 파라과이 브라질 지역을 원산지로 하며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정확한 학명은 스테비아 레보디아나. 이 식물은 오래 전부터 남미 원주민 과라니 족이 '스위트 허브'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사용해봤다. 이후 1800년대 남미 여러 지역으로 퍼지며 현재의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스테비아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능과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스테비아에는 단맛을 내는 성분인 레보디오사이드-A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사진=ⓒ픽사베이)스테비아에 들어있는 특별한 성분
스테비아는 설탕 대체제라 불릴 만큼 단맛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다. 일반적인 식물에서 어떻게 설탕 만큼이나 단맛을 낼 수 있을까? 이는 스테비아에 들어있는 레보디오사이드-A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설탕과 동일한 양으로 비교했을 때 단맛이 설탕이 약 200배나 강하다. 하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살찔 걱정을 덜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스테비아 섭취 방법

스테비아는 설탕 대체제로 주로 사용되는 식품이다. 때문에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 음식에는 설탕 대신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다. 커피나 스무디 등의 음료에 대신 넣어 사용해도 좋으며, 플레인 요거트에 더해서 섭취해도 좋다. 스테비아는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1kg당 4mg이 하루 권장량이며, 제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스테비아는 다이어트 및 당뇨 예방,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스테비아의 효능
놀라운 성분을 가지고 있는 스테비아는 어떠한 효능을 가지고있을까? 우선, 스테비아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효능을 갖고 있다. 이 식물의 단맛을 내는 성분인 Red-A 성분은 설탕보다도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기 때문. 체중 감량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단 것을 끊는 것이기도 하다. 설탕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스테비아를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스테비아는 당뇨병뿐만 아니라 심혈관 관련 질병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도 효과적이다. 스테비아에서 나오는 추출물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 더불어 이 추출물에는 글리코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나트륨 배출을 도우며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장기간 복용할 경우 건강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스테비아는 항암 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암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얻을 수 있다.

[팸타임스=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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