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삼겹살전문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은 삼겹살에 칼집을 낸 부드러운 꽃삼겹으로 1인도시락, 2인세트메뉴, 완전고기만세트, 미나리삼겹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며 식사시간인 점심, 저녁, 야식시간까지 모두 주문가능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점 관리를 위해 우수가맹점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 분기마다 가맹본부에서 자체적으로 가맹점의 운영관리 능력, 서비스관리, 고객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 가맹점 수상과 더불어 삼겹살 200인분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4분기 김충기꽃삼겹 최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된 마곡방화점의 운영 비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Q. 우수가맹점에 선정된 소감이 어떤가?

A. 매장을 운영 하면서 많이 정신없고 힘이 들었으나, 우수가맹점에 선정되었으니 더 열심히 하여 다른 지점에도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Q. 김충기꽃삼겹을 창업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김충기꽃삼겹을 창업하기 전 홀 매장 음식점을 운영해보았었는데 정말 신경써야할 일이 많았다. 그때 생각했던 게 홀 매장 운영보다 배달음식점에 비전을 느껴서이다. 그리고 현재 김충기꽃삼겹 4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Q. 매장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A. 고객만족과 청결함. 식재료의 신선함 유지. Loss의 최소화.

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은 앞으로도 분기마다 최우수 가맹점을 선정하여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방침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가맹점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충기꽃삼겹은 2019년 3월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음식점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충기꽃삼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